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4:00
연예

'택시' 김보형 "투애니원, 데뷔 전 나 포함 5명" 과거 고백

기사입력 2016.04.05 21:1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스피카 김보형이 투애니원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아부다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스피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보형이는 투애니원으로 데뷔하려고 했던 거냐"라며 물었고, 김보형은 "저 포함 5명으로 준비했다. 저는 스피카 만나러 왔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투애니원) 잘되는 걸 보고 배아팠겠다"라며 궁금해했고, 김보형은 "그런 거 전혀 없었다. 실력이 좋은 걸 알았다. (음악적으로) 성향이 달랐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