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30 00:3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우리동네 배구단이 창단 4주 만에 첫 승을 거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배구단 멤버들과 어머니 배구단 '나인브리지 배구단'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지난주 경해여중 배구부와의 첫 공식대결에서 패한 뒤 두 번째 대결상대로 어머니 배구단을 맞았다.
1세트에서는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우리동네 배구단이 근소한 차이로 먼저 1승을 챙겼다. 2세트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어머니 배구단이 1승을 가져갔다.
최종 승리 팀이 가려지게 될 대망의 3세트에서는 학진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팀의 상승세를 끌어갔다. 3세트도 1세트와 마찬가지로 듀스가 이어졌다. 오타니 료헤이가 스파이크 서브로 1점을 가져오며 우리동네 배구단은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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