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8 22:2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민정과 정태우가 장혁을 살리려고 의기투합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41회에서는 매월(김민정 분)과 선돌이(정태우)가 천봉삼(장혁)을 살리려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월은 천봉삼이 살변죄 누명을 쓰고 죽게 되자 민비(최지나)를 찾아가 목숨 구걸을 했지만 소용 없었다.
매월은 이번 일의 원흉인 선돌이를 찾아갔다. 선돌이는 매월에게 "내 탓인 거 안다. 충분히 괴로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월은 "당신이 계략만 꾸미지 않았어도 황첩으로 천객주를 살릴 수 있었다. 천봉삼을 살려내야 한다"고 했다. 선돌이는 "형 집행을 내가 무슨 수로 막느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에 매월은 "우리 두 사람의 목을 건다면 살려낼 수 있을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얼굴을 보였다. 매월과 선돌이는 최돌이(이달형)를 불러내 천봉삼을 대신해 죽은 죄수만 있다면 천봉삼이 살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총상을 입어 이미 목숨이 위태로워진 최돌이는 자신이 천봉삼을 대신해 죽겠다고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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