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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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김민정·심이영, 애교 가득 설인사 "다 이뤄지길"

기사입력 2016.02.05 07:13 / 기사수정 2016.02.05 07:1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강성연과 김민정, 고나은 등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크다 컴퍼니는 5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연, 김민정, 고나은, 심이영, 박유나, 전성우가 자필로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강성연은 “2016년 건강하고 기쁨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고나은은 “2016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며 진심이 담긴 덕담을 남겼다. 김민정은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가정 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며 애교 가득한 인사를 보냈다.
 
심이영은 “2016년 소망하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며 뜻깊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예 박유나와 전성우는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뜻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며 열정 넘치는 새해 인사를 남겼다.
 
김민정은 현재 KBS 2TV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열연 중이다. 20일 첫 방송 되는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진행을 맡았다. 심이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크다 컴퍼니 관계자는 “2015년 크다 컴퍼니 배우들에게 높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2016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크다 컴퍼니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크다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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