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05:33
연예

보아,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 자신감 "우리가 NO.1"

기사입력 2015.12.24 11:11 / 기사수정 2015.12.24 11:1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히든싱어4'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와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4-전쟁의 서막' 편에는 모창비법 전수를 위한 원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보아, 김진호, 민경훈, 이은미, 소찬휘, 김정민, 김연우, 임재범, 신지, 거미, 변진섭과 최강 모창 능력자들의 만남을 카메라에 담은 것.

원조 가수들은 '히든싱어4-왕중왕전'을 앞둔 모창능력자들을 위해 일대일 족집게 과외는 물론 본인의 무대 의상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히든싱어4' 1회 원조 가수로 출연한 보아는 "우리가 넘버원 돼야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거미는 "정말 나 같아"라고 밝히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는 '대학로 보아' 서영서,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 '가왕 신해철' 정재훈, '의정부 이은미' 박연경 등이 출연한다.

'히든싱어4-전쟁의 서막'은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