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9:57 / 기사수정 2015.12.07 19:5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디자인실에서 해고 당했다.
7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첫 회에서는 ‘고흥자 부띠크’ 디자인실의 어시스턴트 아름(강민경 분)의 고군분투기가 담겼다.
아름은 화보 촬영 중인 패션 모델의 곁을 지나게 됐다. 촬영에 방해가 된 아름은 "아가씨 빨리 지나가라"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웃어 보였다.
이후 그는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타고 패션쇼장으로 향했다. 패션쇼장에 도착한 아름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피날레 모델에게 전화를 걸며 당황했다. 고흥자 부띠끄의 디자이너 흥자(변정수)는 모델이 펑크날 경우 책임지라며 아름을 닦달했다.
하지만 아름은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였다. 남자친구 영광(강태오)에게 "뭐 펑크야 나겠느냐"며 낙천적인 태도를 보였다. 결국 민혜리가 등장했고, "나 이제 살았다"며 좋아했다.
이를 본 디자이너 세란(김유미)은 아름을 탐탁지 않아 했다. 더욱이 엄마 흥자가 아름과 비교하며 자신을 깎아내리자 질투를 느꼈다. 세란은 아름을 골탕 먹이기 위해 패션쇼가 시작하기 3분 전, 쇼에 올릴 옷을 훔쳐 예비 시어머니인 드림 그룹 회장의 부인 애선(김영란)에게 선물로 줬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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