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6:50 / 기사수정 2015.12.07 16:5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히말라야'를 촬영하며 느낀 점을 털어놓았다.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이 참석했다.
'히말라야'에서 황정민은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를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을 연기한다.
영화를 처음 본 후 "'국제시장'과는 또 다른 먹먹함이 전해져서 새로운 감동인 것 같다"고 언급했던 황정민은 흥행에 대한 질문에 "이미 배는 떠났다. (이제는) 관객 몫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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