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캣츠, 모바일 게임 '나이츠사가' 코스프레 공개(화보)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국내 정상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 캣츠에서 새로운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9일 의상 제작, 애니메이션 및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 각종 게임 광고 및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 코스프레 팀인 스파이럴 캣츠는 넥스트무브의 신작 '나이츠사가'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나이츠사가’는 고도화된 혈맹 시스템과 상성 관계가 있는 6개 속성, 40여 종에 달하는 정령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랑하는 모바일 MMORPG장르 게임. 이번 코스프레에서는 '타샤' 오고은이 레인저를, '도레미' 이혜민이 나이트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다.

‘나이츠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http://knight.nextmv.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에서 (http://bit.ly/1kEG1Ft)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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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