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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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승연 "5개 국어 가능…연애 가능한 수준"

기사입력 2015.10.21 23:37

정희서 기자


'라디오스타' 조승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라디오스타' 베스트셀러 조승연 작가가 5개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로이킴-신아영-작가 조승연-김소정이 출연해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5개 국어를 한다고 밝힌 조승연 작가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을 이용해 '라디오스타'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조승연 작가는 5개국어의 수준에 대해 "저는 어학 수준을 세가지로 나눈다. 연애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라고 자랑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라디오스타' 조승연 ⓒ M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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