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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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캐디와 함께 그린 분석중'[포토]

기사입력 2015.09.25 17: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김자영2(24, LG)이 13번홀 퍼팅샷을 위해 캐디와 함께 그린을 살피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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