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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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딸 삼윤이, '용팔이' 수술실서 코믹샷 '귀요미'

기사입력 2015.08.24 11:56 / 기사수정 2015.08.24 11: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23일 밤 인스타그램에 "한신병원 수술실", "이과장 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윤이는 아빠 
정웅인이 출연 중인 SBS '용팔이'의 세트장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막내 다윤이는 안경을 쓰고 정웅인이 분한 이과장으로 빙의했다.

정웅인과 첫째 딸 정세윤 양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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