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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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량현량하·리치 12세 때 '뮤뱅' 최연소 출연

기사입력 2015.08.22 21:4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뮤직뱅크'의 최연소 및 최연장자 명단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800회를 맞이한 '뮤직뱅크'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은 '뮤직뱅크'에 출연한 최연소 가수는 만 12세에 출연한 량현량하와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한 리치였다.

이어 가장 나이가 많은 출연자는 64세인 가수 태진아였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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