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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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현아, 섹시 끝판왕 카리스마 '잘나가서 그래'

기사입력 2015.08.21 19:24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솔로 활동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현아는 '얼음땡'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선보였다.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통해 비투비 정일훈과 무대에 함께 올랐다. 현아는 경쾌한 리듬 속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장르인 '래칫(Ratchet)'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등 현아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 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 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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