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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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 '드라마의 밀도를 강하게 했다'[포토]

기사입력 2015.08.05 16:23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흥식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 등이 출연하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고려 말을 배경으로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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