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8 16:55 / 기사수정 2015.07.28 16:5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강효진 감독이 '미쓰 와이프'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얘기했다.
28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쓰 와이프'(감독 강효진)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효진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감독은 "기본적으로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그 전에 센 작품도 했었고 코미디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가족의 소중함과 한 가정에서 어머니라는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 만큼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우(엄정화 분)라는 독선주의, 폐쇄주의, 소통을 안 하던 여자가 갑자기 엄마가 되고 아내가 돼 소통을 시작하면서 성숙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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