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4 12:21 / 기사수정 2015.07.24 12:2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협녀, 칼의 기억'의 개봉 시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오랜만에 사극에 돌아온 이병헌은 천출 신분이지만 탁월한 검술과 빼어난 지략으로 고려 말 최고 권력자의 자리까지 오른 유백을 연기한다.
이 자리에서 이병헌은 22일 개봉한 '암살'을 비롯해 8월 5일 개봉하는 '베테랑' 등 대작들과 경쟁을 앞둔 마음에 대해 "아무래도 저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원래 좀 더 일찍 개봉을 예정했었는데, 여러가지 분위기와 상황 때문에 이제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됐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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