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15:02 / 기사수정 2015.07.03 15:3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안정환이 좋은 지도자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말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형PD를 비롯해 안정환, 이운재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안정환은 '좋은 지도자'에 대해 "지도자의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저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지도자는 자기한테 가르침을 받은 사람에게 달려있다. 본인이 생각할 때 나와 맞는 지도자인지 아닌지는 판단해야 한다. 선택권은 선수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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