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밀라노 여자다운 시크 매력 "드디어 한국 간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리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밀라노 여자 놀이. 드디어 한국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의상과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식당과 거리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리지는 박수진과 함께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달 31일 특집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리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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