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9:15 / 기사수정 2015.04.20 19:30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김한민 감독이 이순신 장군의 놀라운 능력을 언급했다.
20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한민, 정세교 감독을 포함해 배우 오타니 료헤이, 장준녕, 이해영 등이 참석했다.
김한민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노량은 이순신에게 운명적인 사건이 있던 곳이다. 노량이 명량의 기적을 일어나게 한 시발점이다. 명량해전의 시초가 되면서 노량해전의 끝이 된다. 그래서 노량을 또 가게 되면서 자세히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순신 장군이 전투를 했던 곳은 노량, 명량 등 좁은 수로와 길목이었다. 그것이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첩보력과 정보력, 유인하는 과감함이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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