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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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사진을 통해 보는 도쿄 게임쇼 2005

기사입력 2005.09.21 01:05 / 기사수정 2005.09.21 01:05

정대훈 기자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E3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알려져 있는 도쿄 게임쇼 2005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본 마쿠하리 역 근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도쿄 게임쇼 2005는 총 131개 업체의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온라인,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게임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3일간의 일정 중 첫날인 16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게임쇼가 진행되어 각 게임업체 인원들과 언론매체에게만 게임쇼 내용이 공개되었으며 일반인에 대한 공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

다음은 사진을 통해 엿보는 도쿄 게임쇼 2005의 이모저모.


▲ 도쿄 게임쇼 2005 행사가 열린 일본 마쿠하리 역 근처 컨벤션센터
ⓒ2005 정대훈


▲ 첫날인 비지니스데이라 다소 한산한 듯한 느낌을 안겨준 안내 데스크
ⓒ2005 정대훈


▲ 행사 관계자들과 참관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도쿄 게임쇼 2005의 서막이 올랐다
ⓒ2005 정대훈


▲ 위에서 내려다본 도쿄 게임쇼 2005 행사장 전경1
ⓒ2005 정대훈


▲ 위에서 내려다본 도쿄 게임쇼 2005 행사장 전경2
ⓒ2005 정대훈


▲ PSP, PS2, PS3 세 라인업에 각각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 SCE 부스 전경
ⓒ2005 정대훈


▲ 화이트 PSP의 모습, 이미 시판이 시작된 상태여서인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진 못했다
ⓒ2005 정대훈


▲ 플레이스테이션 스팟에 대한 내용을 보고 있는 외국인 관람객
ⓒ2005 정대훈


▲ Xbox360 부스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했던 파이널판타지11 시유대 모습
ⓒ2005 정대훈


▲ 홈시어터를 활용한 Xbox360의 활용도를 직접 시연중인 컴패니언 걸들의 모습
ⓒ2005 정대훈


▲ Xbox360을 들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컴패니언걸
ⓒ2005 정대훈


▲ Xbox360을 이용한 홈시어터, 기능적 활용 측면에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05 정대훈


▲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스퀘어에닉스 부스
ⓒ2005 정대훈


▲ 스타이리아 등 차기작 컨텐츠들을 전면에 내세운 그라비티 부스 전경
ⓒ2005 정대훈


▲ 그라비티의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플레이어블 데모가 자리한 전용 부스
ⓒ2005 정대훈


▲ 경쾌한 음악과 깔끔한 무대매너로 관람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은 Two-ji의 공연 모습
ⓒ2005 정대훈


▲ 신인가수 한소유양의 축하공연 모습
ⓒ2005 정대훈


▲ 일반인 입장이 시작되자 행사장 입구는 길게 줄을 늘어선 인파들로 북적였다
ⓒ2005 정대훈


▲ 겅호 부스에 속해있는 컴패니언 걸들이 벌이는 축하 무대
ⓒ2005 정대훈


▲ 행사 참여 부스 중 하나인 GIGNO SYSTEM 부스 컴패니언걸 단체 사진
ⓒ2005 정대훈


정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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