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사랑스러운 바니걸 변신 '상큼+발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바니걸로 변신했다.

정려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커다란 토끼 귀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화사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따.

정려원은 성유리와 함께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힐링 여행을 떠났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정려원 ⓒ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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