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6 23:12 / 기사수정 2015.04.06 23:12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임주환이 오연서를 완전히 떠나보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에서는 왕욱(임주환 분)이 신율(오연서)을 떠나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욱은 왕식렴(이덕화)에게서 신율을 지키기 위해 신율의 죽음을 위장했다. 신율은 은신처에서 백묘(김선영)의 간호를 받으며 요양했다. 왕욱은 신율이 머무르고 있는 은신처에 갔다가 신율이 병세가 악화된 와중에도 왕소(장혁) 걱정만 하는 것을 듣게 됐다.
청해상단으로 돌아온 왕욱은 신율이 왕소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기에 왕소에게 신율의 거짓죽음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 왕소는 신율의 방을 둘러보다가 의문점을 발견하고 양규달(허정민)을 통해 신율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왕욱을 찾아갔다. 왕욱은 왕소에게 신율의 뜻을 전했다.
왕소는 왕욱이 혼자 신율과의 국혼을 파기하고 신율을 지키기 위해 거짓죽음이라는 일까지 계획한 것을 알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며 이제 그 짐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했다. 왕욱은 신율에게 왕소를 보내 놓고 신율과의 일을 떠올리며 "이제 더 이상 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구나"라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주환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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