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3 22:30 / 기사수정 2015.03.23 23:03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장혁과 오연서가 감옥에 갇히게 됐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황보여원(이하늬)이 만든 해독제로 정종(류승수)을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한 뒤 대전회의를 열었다.
왕소는 정종에게 왕식렴(이덕화)의 죄를 입증할 청동거울 조각을 맡겨놓고 왕식렴이 5년 전 왕건(남경읍)의 시해에 가담한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정종은 다시 중독 증세를 보이면서 청동거울 조각을 내놓지 않았다.
왕식렴은 곽장군(김법래)을 증인으로 소개하며 왕소가 황보여원과 혼례를 치르기 전 개봉에서 신율과 첫 번째 혼례를 치른 사실을 밝혔다. 왕소는 신율이 대전으로 끌려온 것을 보고 경악했다.
결국 왕소와 신율은 황자 국혼과 관련해 국법을 어겼다는 명목으로 포박당한 채 황궁 옥사에 갇히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혁, 오연서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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