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0:27
연예

'올드스쿨' 김예분 "미스코리아 출신, 소속감 있어 좋다"

기사입력 2015.03.09 17:50 / 기사수정 2015.03.09 17:50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김예분이 '미스코리아' 출전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방송인 김예분이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김예분은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장님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보라고 해서 나갔다. 당시 22살에 나가 '미(美)'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스코리아 이후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미스코리아가 20년이 지나도 봐주시니 소속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김예분 ⓒ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