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4:41
연예

예원, 전효성 능가하는 베이글녀 '남다른 볼륨감'

기사입력 2015.03.03 09:23 / 기사수정 2015.03.03 09:23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예원의 새 속옷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원은 예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포근하고 은은한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이너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예원은 올 가을 트렌드가 반영된 파스텔 톤의 베이지, 레드 컬러와 레오파드, 체크 패턴 등이 적용된 이너웨어를 입고, '베이글 몸매 끝판녀'라는 명성에 걸 맞는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예원은 20대 소녀다운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 남다른 볼륨감을 지닌 반전 몸매로, 아이돌계 ‘베이글 몸매 끝판녀’로 주목 받고 있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예원 특유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며 "예원과 함께 예스만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이너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 이라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원 ⓒ 예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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