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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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전지현 "10대들, 날 못 알아봤는데…" 웃음

기사입력 2014.12.31 22:58 / 기사수정 2014.12.31 22:5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전지현이 10대 스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은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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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대 스타상의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전지현은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별그대' 이전에는 영화 위주로 하다보니깐 10대 친구들이 못 알아보기도 했는데 상을 받아 좋다"고 했고, 이휘재는 "10대들이 주는 상 아니다. SBS를 빛내서 드리는 상이다"고 말해 전지현의 웃음을 유도했다. 

전지현은 "'별그대' 종영 후 가족 여행을 갔다왔다. 가족들이 있기에 내가 여기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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