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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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 현재 비교컷 '청순서 섹시로'

기사입력 2014.12.25 21:20 / 기사수정 2014.12.25 21:20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스틸컷, 온라인 커뮤니티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스틸컷, 온라인 커뮤니티


▲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 시절이 재조명된 가운데 현재의 모습과의 비교가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스칼레 요한슨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나 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린즈 역으로 출연해 풋풋함을 뽐냈다.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한 스칼렛 요한슨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아이언맨2', '루시' 등에 출연하며 헐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에 성인이 된 뒤 촬영한 화보도 관심을 받고 있다. 성인이 된 뒤의 스칼렛 요한슨 화보 속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 때와는 달리 성숙미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풋풋한데 지금은 섹시해",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과 달리 현재는 성숙해",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될성부른 나무",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현재와 상반되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은 청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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