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쌀화환 인증샷 "감사합니다"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배우 박민영이 쌀 화환을 보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에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중국, 미국 등 다국적 팬들이 드라마 '힐러'의 성공을 기원하며 보내 온 쌀 화환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근성과 4차원 매력을 지닌 인터넷 신문사 기자 채영신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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