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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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스틸컷서 '엄마 판박이' 청순 미모 자랑

기사입력 2014.10.23 18:12

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 ⓒ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스틸컷
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 ⓒ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스틸컷


▲올리비아 핫세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스틸컷이 담겨 있다.

1993년생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청순하고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 신인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속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된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95년 '매드맨'을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2003년 영화 '마더 테레사'로 돌아온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에는 영화 '1066'에 출연하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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