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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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알맹 데뷔 무대에 누리꾼 "역시 개성만점"

기사입력 2014.10.19 19:50 / 기사수정 2014.10.19 19:50

대중문화부 기자

'인기가요' 알맹이 데뷔 무대를 가지며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SBS 방송화면
'인기가요' 알맹이 데뷔 무대를 가지며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SBS 방송화면


▲ 알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기가요'에서 알맹이 데뷔 무대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알맹이 데뷔 무대를 가지며 자신들의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를 선보였다.

'K팝스타3' 출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알맹은 데뷔 무대에서도 톡톡튀고 센스 있는 노래 가사와 퍼포먼스로 알맹 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알맹의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는 재치 넘치는 가사와 혼성듀오 알맹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알맹의 개성만점 무대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기대 이상이다", "알맹스러운 가사와 노래인 듯", "알맹의 데뷔 축하합니다", "둘의 호흡도 너무 잘 맞아"라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 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일리, 틴탑,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정동하, 주니엘, 레드벨벳, 로이킴, 비투비(BTOB), 버나드박, 매드타운, 가비앤제이(GavyNJ), 조형우, 에이코어, 유니크(UINQ), 톡식(TOXIC)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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