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50
연예

정동하 "부활에서 벗어나고 싶진 않아…끌리는 음악 하고파"

기사입력 2014.10.08 11:48 / 기사수정 2014.10.08 12:30

한인구 기자
정동하 ⓒ 엑스포츠뉴스DB
정동하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정동하가 솔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부활의 테두리를 벗어나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정동하의 첫 솔로 앨범 'BEGIN(비긴)'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8일 서울 강남구 M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정동하는 "부활에 들어가기 전부터 부활의 팬이었다. 굳이 부활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그래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그저 제가 이끌리는 음악, 감정에 끌리는 장르로 순수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BEGIN'은 타이틀곡 'IF I(이프 아이)를 비롯해 '멀어진다' 'Khor Ba(코르 바)' 'Beautiful(뷰티풀)' 'Falling Falling(폴링 폴링)' 'She Got(쉬 갓)' '위로'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