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근황, 폭풍성장 후 훈남됐다

▲ 해리포터 네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매튜 루이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메튜 루이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메튜 루이스는 갸름한 턱선에 진한 남성미를 풍기고 있다.

이에 앞서 매튜 루이스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통통한 볼에 귀여운 매력을 가진 주인공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친구 네빌 롱바텀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영화에서 특유의 겁쟁이 캐릭터의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달라진 매튜 루이스의 외모에 많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989년 생인 매튜 루이스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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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