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10
사회

전국호환 교통카드, 오는 21일부터 판매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기사입력 2014.06.16 23:38 / 기사수정 2014.06.16 23:40

정혜연 기자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시행된다. ⓒ 티머니 홈페이지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시행된다. ⓒ 티머니 홈페이지


▲ 전국호환 교통카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는 21일부터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된다.

16일 국토교통부는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오는 21일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21일부터 전국 소매점에서 티머니, 캐시비 등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판매가 시작된다. 코레일이 판매하는 레일플러스 카드는 시범운영을 거쳐 9월중 판매될 예정이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전국의 지하철, 시내버스, 택시는 물론 기차, 시외ㆍ고속버스 승차권, 고속도로 통행요금까지 결제할 수 있는 선불형 카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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