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 '반전 매력'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몸매가 화제다.

송가연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이어 오늘 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얼굴의 송가연이 가슴 골이 들여다보이는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송가연은 아기를 닮은 베이비 페이스와는 달리 성숙한 여성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연은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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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