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모음 화제, '청순-관능미 공존'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 모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속에는 1993년 태어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5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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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