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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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사직 NC-롯데전,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4.04.17 16:09 / 기사수정 2014.04.17 16:44

신원철 기자
1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롯데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 엑스포츠뉴스 DB
1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롯데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정규시즌 NC-롯데전이 비로 인해 미뤄졌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 경기는 경기 오후 2시부터 내린 비로 인해 순연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올 시즌 제도 변경으로 생긴 '월요일 경기'는 주말 3연전이 순연될 경우에만 진행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비에 젖은 그라운드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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