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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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글래머 봄처녀의 야릇한 유혹

기사입력 2014.02.12 18:05 / 기사수정 2014.02.12 18:0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착한 글래머'로 알려진 모델 엄상미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엄상미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샤방샤방 봄 준비 중인데 눈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하늘거리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상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통해 글래머로스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한편,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코리아 모델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엄상미 ⓒ 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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