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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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와 함께 훈훈한 섹시미 발산

기사입력 2014.01.08 20:31 / 기사수정 2014.01.08 20:31

대중문화부 기자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로드걸스' 채보미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송가연 페이스북에는 "송가연 착한손"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이 올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의 비키니를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채보미와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가연과 채보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가연과 채보미는 환한 표정과 함께 섹시함과 건강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국내 최초 여성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채보미 역시 '로드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 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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