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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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로드걸 송가연, 복근 자랑하려다 결국 바지 지퍼에 손이…

기사입력 2014.01.08 11:39 / 기사수정 2014.01.09 11:02



▲ 송가연 채보미 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가운데 '로드걸' 동료 채보미도 덩달아 화제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과거 셀카가 올라왔다.

공개된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속 로드걸로 활동한 송가연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송가연은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인형 이목구비와는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송가연 페이스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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