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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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에 전화번호 요구' 바바라 팔빈, '톱클래스' 민낯 공개

기사입력 2013.12.04 16:05

대중문화부 기자


▲ 에릭남 바바라 팔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의 민낯이 공개됐다.

바바라 팔빈이 전속 모델로 있는 한 의류 브랜드는 지난 8월 프랑스의 한 뷰티 브랜드 초청으로 내한했을 때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바라 팔빈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선물 받은 트렌치코트를 입어보는 등 런웨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20살 소녀감성의 즐거운 일상을 꾸밈없이 선보였다.

한편 가수 에릭남은 4일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과거 바바라 팔빈과 함께 찍은 사진도 연이어 주목받고 있는 상태. 또 전날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바바라 팔빈이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바바라 팔빈 ⓒ 빈폴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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