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1.03 21:58 / 기사수정 2008.01.03 21:58
[엑스포츠뉴스=최동철 기자] 2001-02시즌 클리블랜드에서 16.5득점 10.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달렸었던 포인트 가드 안드레 밀러,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의 앨런 아이버슨과 트레이드 되어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게 된 밀러를 둘러싸고 최근 트레이드설이 불거지고 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높아지고 있는 밀러의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로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우리 팀의 핵심 선수이다. 다른 선수들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그런 포인트 가드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트레이드 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유타에 카일 코버를 내주고 고든 기리첵을 데려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올해로 만기가 되는 기리첵의 계약에 끌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속적인 트레이드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는 새크라멘토 역시 포인트 가드 마이크 비비와 포워드 론 아테스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고 있지는 않은데, 만약 뉴욕 닉스 구단과 트레이드를 하게 된다면 데이빗 리, 스테판 마버리, 말릭 로즈, 에디 커리 4명의 선수 중에서 대상을 고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한편, 아테스트 역시 뉴욕에서 뛰고 싶다며 뉴욕행 트레이드를 반기는 분위기이다.
마이애미 구단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피에트리스의 대가로 무언가를 제시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측에서 그 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언론의 취재요구에, 마이애미 구단은 트레이드 제안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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