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떡실신, 오룽커 웨이보서 포착 '해맑은 아기미소'

▲ 닉쿤 떡실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투피엠 멤버 닉쿤의 떡실신 모습이 포착됐다.

중화권스타 오룽커는 2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드라마 세트 뒤 백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는 닉쿤이 떡실신한 채로 잠든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닉쿤은 드라마 촬영 세트장에서 소파 위에 다리를 쭉 뻗은 채 누워 있어 긴 기럭지가 부각됐다.

특히 닉쿤은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오룽커는 닉쿤이 출연 중인 중국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의 주연 여배우 중 한 명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닉쿤 떡실신 ⓒ 오룽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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