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8:01
스포츠

라돈치치 '이건 내가 접수한다'[포토]

기사입력 2013.07.07 19: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라돈치치와 울산 김치곤이 공중볼 다투을 벌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