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어드벤처' 조성모, 10분 패널티에…'불안, 초조'

▲파이널 어드벤처 조성모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조성모와 류태준이 패널티를 받았다.

조성모와 류태준은 5일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다음날 레이스에 10분 늦게 출발하는 패널티를 받는 팀으로 선정됐다.

이날 조성모와 류태준은 다른 참가자들이 모두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출발선에 남아 초조하게 10분이 지나길 기다렸다.

이에 조성모는 "지금 웃고 있지만 다리가 덜덜 떨린다"라며 초조해 했고, 10분이 다 되자 재빠르게 미션장소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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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이널 어드벤처 조성모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