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누드톤 착시 의상 착용…가감없는 볼륨감

▲ 클라라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클라라의 누드톤 착시 의상이 뒤늦게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는 NS 윤지, 한소영, 클라라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클라라는 얇은 옷을 입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클라라의 의상은 누드톤 색상에 몸에 달라붙어 착시 현상을 불러 일으켰다. 또 클라라의 볼륨감있는 몸매가 가감없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