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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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서신애, 박지빈 떠난 뒤 충격에 빠져 '폭풍 흡입'

기사입력 2013.02.09 22:51 / 기사수정 2013.02.09 22:5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돈의 화신' 서신애가 박지빈이 고아원으로 가자 상심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서는 복재인(서신애 분)이 이강석(박지빈)이 고아원으로 가게 되자 충격에 빠지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재인은 강석이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자 복화술(김수미)과 크게 다퉜다. 이후 재인은 소리를 지르며 초콜릿 케익을 비롯한 음식들을 마구 먹어댔다.

사람들이 재인을 말렸지만 재인은 모두 뿌리치며 먹기만 했다. 이에 화술은 "어떡하느냐. 폭식증이 재발 한 것 같다"라며 재인의 상태를 걱정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신애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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