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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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a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들'[포토]

기사입력 2013.01.29 11:4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 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을 비롯, 집행위원 봉만대, 윤종석, 강동헌, 이원석, 이호재, 임필성, 정윤철, 진원석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은 현직 감독과 스타들이 멘토-멘티로 연결되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나르샤와 배우 유인영, 일본 배우 후지타니 아야코가 스마트폰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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