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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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만취' 허벅지가 드러난 채 사토 타케루에게 업혀가

기사입력 2012.09.12 13:01 / 기사수정 2012.09.12 13:04

방송연예팀 기자


ⓒ 마에다 아츠코 블로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만취한 상태로 배우 사토 타케루에게 업혀가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일본 주요 외신들은 마에다 아츠코가 AKB48 시절 동료인 오오시마 유우코, 나카가와 하루카와 함께 3:3 미팅에 나섰는데 상대는 '바람의 검심'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사토 타케루 등 3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통해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길에서 추태를 벌이는 마에다 아츠코의 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옷이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고 사토 타케루에게 업혀가는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동석한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미팅이 아니다.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을 축하하는 모임으로 사토 타케루는 술에 취한 그녀를 돌봐준 것일 뿐 교제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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