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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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포토]

기사입력 2012.08.21 20: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연속으로 따낸 삼성화재 선수들이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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