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8:11
연예

14기 광수 '경찰 출신 노무사' 이력에 반했나…작약 "갑자기 잘생겨 보여"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11.06 00:43 / 기사수정 2026.11.06 00:43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숭아 기자) '나솔사계' 작약이 14기 광수에게 호감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14기 광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날 공용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12기 영철의 프로레슬링 대화를 듣던 튤립은 "되게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14기 광수는 10년 전 경찰복을 입고 있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꺼냈다.

사진 = '나솔사계' 방송 화면
사진 =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를 보던 작약은 "제복 입은 사람 멋있다고 생각한다"면서 "(1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고 펙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튤립이 광수의 과거 사진에 대해 "아이돌 상이지 않아요? 진짜 나 깜짝 놀랐다"고 말하자 광수는 "인기 많았다"고 자랑했다.

계속해서 작약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였고, 광수는 경찰 시험을 보고 5년 근무한 뒤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나솔사계' 방송 화면
'나솔사계' 방송 화면


서울에 온 뒤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광수는 전문직으로 이직을 결심한 뒤 노무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광수는 "막상 (노무사를) 하니까 적성에 너무 잘 맞더라. 어려운 사람을 구해주고 나는 돈을 번다"고 말했다.

유독 관심을 보인 작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그 사람이 너무 잘생겨 보였다. 너무 멋있다"며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이다. 돈을 떠나서 되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솔사계' 방송 화면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어 작약은 광수에 대해 "매력적이다. 이성적으로도 관심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장미를 제외하고 네 명의 여성 출연자가 광수에게 관심을 보이자 스튜디오의 데프콘은 깜짝 놀랐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봤던 7기 영호는 "광수님이 직업 얘기를 할 때 작약 님이 미소를 짓고 눈이 아주 초롱초롱하더라. 저쪽에 호감이 있다는 걸 바로 알았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영호는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만약 사귄다고 하면 누구한테 뒤지게 하진 않는다. 누구보다 잘해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